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20L를 요즘 갑자기 비가 왔다가 해가 떴다가 갑자기 또 비가 오기를 반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LG 휘센 제습기가 단순 가격만 보면 비싸게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LG 휘센 제습기가 저소음, 대용량, 디자인, 기능까지 다 좋기 때문에 이 가격에 이런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느껴질 정도도로 가성비가 있는 제품입니다. 장점들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저소음 모드로 밤에도 사용 가능
LG 휘센 제습기는 저소음 모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소음 모드는 도서관 소음보다 조용하기 때문에 밤에 켜놔도 시끄럽지 않습니다.
저소음 모드가 없는 일반 제습기는 소음이 커서 밤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습도가 높을 땐 강하게 제습을 돌리고, 야간에 공부를 하거나 잠을 잘 땐 저소음 모드로 돌려놓고 공부하거나 자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물통 용량 5리터로 자주 비울 필요 없음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20L는 물통 용량만 5리터로 큰 생수병 3 ~ 4병 정도 큰 크기에 물통도 외부에서 바로 보이기 때문에 “물이 넘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습기는 물통 용량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습기 물통 용량이 작으면 매일매일 귀찮게 자주 비워야 합니다.
3. 제습기에 호스 연결 시 물통도 비울 필요 없음
LG 휘센 제습기는 물통의 물을 직접 비울 수도 있지만, 물통을 아예 쓰지 않고 비울 수도 있습니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에 호스를 연결하면 호스를 통해서 물을 바로 버릴 수 있습니다.
높은 습도가 계속 유지되는 상황일 땐 제습기를 계속 돌려놓아야 하는데요. 호스를 이용해서 물을 바로바로 버리면 물통을 비울 필요 없이 연속 배수를 계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습도 90%에서 40%까지 55분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는 습도 90%에서 건조하지도 않고 가장 쾌적한 습도인 40%까지 55분이면 충분합니다.
습도가 90%를 넘어가는 일이 1년에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길게 잡아서 55분이고, 실제로는 더 짧은 시간 안에 가장 쾌적한 습도를 만들어줍니다.
5. 제습기 속 습기 자동 건조
LG 휘센 제습기에는 자동 건조 기능이 있습니다. 제습기나 가습기의 가장 큰 문제는 내부 습기로 인한 물 비린내입니다. 가습기에서 대부분 물이 빠져나가고 물통에 물이 남아 있거나, 제습기로 습기를 빨아들이고 물을 버린 이후에 약간의 물이 남아있는 경우 역한 물 비린내 냄새가 납니다.
그런 내부에 남은 물들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역한 물 비린내 냄새가 슬슬 올라오기 때문에 빨리 없애야 하는데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에는 자동 건조 기능이 있습니다.
자동 건조 기능은 제습기 속에 남아 있는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해서 안에 물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따로 신경 써서 닦고 말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6. 깔끔해서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LG 휘센 제습기는 디자인이 심플합니다. 디자인이 심플하면 쉽게 질리지 않고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면 심플할수록 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가 그렇습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해서 고급스럽기 때문에 어디든 가져다 놓아도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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