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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lg 하이드로타워 가습기 쿠팡 쇼핑하기 링크는 제가 직접 찾아놓은 제품 링크입니다.
기존 가격은 140만 원 정도 하는데요 현재 할인가로 1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이드로타워 장점 단점과 글 중간중간 상품 바로가기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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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2, 3 단계를 통과한 깨끗한 바람만 밖으로 내보낸다.
하이드로타워는 3단계를 거친 깨끗한 바람만 밖으로 내보냅니다. 1차로 정수 필터에서 거르고, 2차로 물을 100도로 가열합니다. 2차에서 가열한 물을 3차 공정 필터를 거쳐 깨끗한 바람만 밖으로 내보내는 방식으로 가습합니다.

일반 가습기는 1차 정수 필터가 없기 때문에 조금만 써도 가습기 물통에 하얗게 스케일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하이드로타워는 1차 필터서 스케일 원인을 잡고 시작하기 때문에 스케일이 없습니다.
2. 가습기 특유의 물 비린내가 없다.
스케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물 비린내, 물 쉰내 같은 불쾌한 냄새들이 납니다. 일반 가습기에서는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냄새도 고약하고 매일 청소하는 것도 일입니다.
일반 가습기는 정수 필터 하는 과정이 없이 그냥 물을 붓고, 바람을 바로 내보내는 방식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물이 깔끔하게 다 써지는 것도 아니고 가습기 통안에 물이 어느 정도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하이드로타워는 남아있는 물이 없도록 알아서 전부 회수합니다.

3. 어디에 놔둬도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일반 가습기의 경우 한 쪽에 놔두면 그 부분만 가습이 되고 반대편은 가습이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이드로타워는 어디에 두어도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한 방향으로만 가슴 바람이 나가는 게 아니라 모든 방향으로 다 나가기 때문에 방 한 쪽에 놔둬도 됩니다. 무드등 기능도 있기 때문에 디자인 적으로도 보기 좋습니다.

4. 용량이 커서 물 보충 번거로움이 없다.
일반 가습기는 물을 채우는 것도 일이고, 채울 때마다 물 비린내. 물 쉰내를 맡으면서 청소를 하고 다시 물을 채워놓는 과정이 굉장히 귀찮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만 몇 번 쓰다가 쓰지 않게 됩니다. 가습기 시즌이 끝나고 한 번 집어넣으면 다시 꺼내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귀찮습니다.
일반 가습기는 꺼내는 순간 통 세척부터, 매일 물을 채워 넣어야 하는 귀찮음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애초에 다시 꺼내지 않게 됩니다.
lg 하이드로타워는 용량이 2.8리터로 굉장히 커서 물 보충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5. 희망 습도 30 ~ 70% 사이에 5% 단위로 섬세하게 조정 가능

lg 하이드로타워는 희망 습도를 5% 단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30, 35, 40, 45, 50 이런 식으로 30 ~ 70% 사이에 원하는 습도로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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