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시장 특징이 진입이 쉽지만 이탈도 쉽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지금도 블루오션입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용 노트북을 선택할 때 단순히 “글쓰기만 가능한 노트북이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접근해서 저렴하지만 무겁고, 배터리 성능은 구린 노트북을 가성비라고 착각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성비란 성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가성비지, 쓰기 불편하지만 저렴한 건 가성비가 아닙니다. 저렴한 30 ~ 50만 원 짜리 노트북이 가성비가 아니라 성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맥북 에어 m3 같은 제품이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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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도 블로그를 포기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블로그 글쓰기가 앉아서 글만 쓰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굉장히 쉽게 보입니다. 그러나 막상 뛰어들고 보면 블로그는 창작의 영역이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됩니다.
창작의 영역이기 때문에 블로그는 생각보다 쉽지 않고, 무엇보다 돈을 버는 ‘일’이기 때문에 블로그용 노트북을 구매할 때 가격을 중점적으로 보고 싼 노트북을 사면 쉽게 그만두게 됩니다.
싼 노트북을 사면 외출할 때마다 항상 가방에 노트북, 충전기, 배터리, 마우스,, 마우스 패드, 내가 가려는 곳에 콘센트 자리가 있는지까지 매번 체크해야 합니다.
블로그용 노트북은 가격이 아니라 글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를 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블로그용 노트북으로는 맥북 에어 m3를 추천드립니다.
맥북 에어 m3는 외출할 때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할 수 있을 정도의 배터리 성능입니다. 동시에 가볍습니다. 그리고 몇 년 썼다고 속도가 느려진다거나 에러, 바이러스 문구 같은 것도 뜨지 않습니다. 맥북 에어 m3 현실적인 장점 알려드리겠습니다
1. 카페에서 콘센트 자리 안 찾아 다님
맥북 에어 m3는 배터리 성능이 최대 18시간으로 길기 때문에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니 당연히 콘센트도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일반 저가형 노트북은 배터리 성능이 워낙 별로라서 항상 노트북, 배터리, 충전기를 세트로 챙겨서 다녀야 합니다. 그걸 다 챙겨 다닌다는 말은 어딜 가더라도 항상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녀야 한다는 뜻입니다.
콘센트 자리를 매번 외출할 때마다 찾아다닌다는 건 생각보다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자리가 널찍한 카페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콘센트 자리가 없어서 돌아 나오는 경우도 생깁니다.
2. 아무 곳이나 들어가도 작업 가능
맥북 에어 m3는 콘센트를 찾을 필요가 없으니 작은 개인 카페를 들어가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저가형 노트북은 개인 카페 같은 곳을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저가형 노트북은 콘센트가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 않은 카페는 들어갔다가 콘센트가 없어서 다시 돌아 나오기 민망하기 때문에 결국 프랜차이즈 카페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공간에 제약이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3. 집에서 밖, 밖에서 집 공간을 이동해도 작업이 끊기지 않음
맥북은 전원을 쓰지 않습니다. 맥북은 노트북 뚜껑을 덮으면 절전모드로 들어가고, 뚜껑을 열면 앞에서 하던 작업을 그대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카페, 카페에서 집 등 공간을 이동해도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일반 저가형 노트북의 경우 나갈 때 항상 노트북 전원을 끄고, 도착해서 다시 켜면서 모든 작업 환경이 리셋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맥북은 공간을 이동해서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엄청난 장점입니다.
4. 밖에 나갈 때 맥북 한 장만 달랑 들고 나감
맥북은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 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외출할 때 작은 파우치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반면 일반 노트북은 뚱뚱하고 무거운 충전기, 배터리를 외출할 때마다 매번 챙겨 다녀야 하기 때문에 항상 큰 가방이 필요하고 어깨는 항상 무겁습니다.
5. 소음이 없어서 조용한 곳에서 써도 눈치 안 보임
맥북은 소음과 발열이 없습니다. 도서관, 카페 등 조용한 곳에서 써도 눈치가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 노트북은 내부를 식히기 위해서 쿨러가 들어가 있습니다. 내부 열기를 식히기 위해 쿨러가 돌아가면서 소음이 발생합니다.
맥북 에어는 쿨러가 없는 대신 내부가 과부화되면 스스로 성능을 조절해서 내부 온도를 낮춥니다. 그래서 발열이 없습니다, 쿨러가 없기 때문에 쿨러가 돌아가는 소리도 당연히 없기 때문에 소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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