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티스토리 블로그용 노트북으로는 맥북 에어 m3를 추천드립니다. 블로그용 노트북으로 30 ~ 50만 원 저가형 문서작업용 노트북과 고민하는 분들도 있고, 맥북 에어 m2와 맥북 에어 m3 중에 고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맥북 에어 m2와 맥북 에어 m3 가격 차이는 별로 나지 않고, 현재 쿠팡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지금 m2로 갈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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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50만 원 저가형 노트북을 사면 100% 후회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가형 노트북은 외출할 때마다 항상 노트북,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의 콘센트 자리까지 전부 다 신경 써야 합니다.
블로그 글만 쓰기도 바쁜데 그런 자잘한 것들을 일일이 다 신경 쓰고 있으면 일이 안 됩니다. 블로거는 빨리 글을 써야 하는데 노트북,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콘센트 자리 찾다가 에너지를 다 빼앗겨서 정작 글은 쓰기도 전에 지치게 됩니다.
블로거는 외출할 때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서 하루 종일 작업하고 들어올 수 있는 노트북을 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볍고, 배터리 성능이 좋은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블로거라고 항상 집에서만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장비가 중요합니다. 맥북 에어 m3를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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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북은 외출 시 맥북 한 장만 들고 나갈 수 있다.
맥북 에어 m3 배터리 지속 시간이 18시간으로 깁니다. 맥북 에어 m3와 맥북 에어 m2의 배터리 성능은 비슷한데요. 체감상 배터리가 거의 닳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맥북은 외출 시 저가형 노트북과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저가형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 성능이 3 ~ 4시간이면 끝나기 때문에 항상 부피도 크고 무거운 배터리와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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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그렇지 않습니다, 맥북은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을 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2. 어딜 가더라도 콘센트 자리를 찾을 필요가 없다.
저가형 노트북이 배터리와 충전기를 챙겨 다녀야 한다는 말은 어딜 가더라도 항상 콘센트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말이고, 항상 콘센트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말은 공간적 제약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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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맥북 노트북은 카페에서 콘센트 자리 찾을 필요 없이 그냥 눈에 보이는 아무 카페, 아무 자리에 대충 앉아도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무 장소, 아무 자리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말은 공간적 제약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맥북 사용자들은 내가 앉는 곳이 바로 사무실이 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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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에서 외부, 외부에서 집 공간을 이동해도 작업이 끊기지 않는다.
맥북은 특이하게 전원을 끄지 않습니다. 일반 노트북은 반드시 전원을 끄고 켜기를 반복합니다. 껐다가 켜는 게 문제는 아닌데요. 껐다 켜는 것의 가장 큰 문제는 종료하는 순간 모든 작업이 리셋된다는 점입니다.
맥북은 전원을 쓰지 않습니다. 맥북은 노트북 뚜껑을 닫으면 알아서 절전 모드로 들어가고, 뚜껑을 열면 다시 바로 활성화가 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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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맥북은 집에서 외부로 나갈 때도 뚜껑만 딱 덮고 나가고 도착해서 뚜껑만 다시 딱 열면 바로 전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외부에서 집으로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으로 갈 때도 뚜껑만 딱 덮고 집으로 가서 펼치면 밖에서 하던 작업을 그대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맥북을 사용하는 순간 카페에 도착해서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 세팅, 콘센트 연결, 전원 켜고 작업 세팅하는 중간 과정을 전부 다 생략하고 가장 중요한 본질인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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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애플이고 비싸서 추천하는 게 아닙니다. 효율적인 부분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겁니다.
맥북 에어 m2와 맥북 에어 m3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둘의 가격 차이는 별로 나지 않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굳이 m2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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