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학기 대학생 가성비 노트북으로는 맥북 에어 m2 15인치를 추천드립니다,
노트북은 1년, 2년 쓰고 바꾸는 제품이 아닙니다. 그래서 특히 노트북은 한 번 살 때 좋은 제품을 제대로 구매해야 이중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맥북은 너무 비싼 거 아닌가요?
맥북 가격이 170 ~ 180만 원 정도 합니다. 가격만 보면 비싼 가격이 맞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은 휴대폰처럼 1 ~ 2년 쓰고 휙휙 바꾸는 제품이 아닙니다.
노트북은 최소 4 ~ 5년은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170 ~ 180만 원을 투자해서 4 ~ 5년을 쓴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떠나서 저렴합니다.
맥북 에어는 쓰다가 중고로 되팔 때도 애플 제품은 가격 방어가 어느 정도 됩니다.
2. 과제용인데 저렴한 노트북 사도 되지 않나요?
사도 됩니다. 대신 저가형은 들고다닐 것도 많고 무겁습니다. 그래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가형 노트북을 들고다니면서 가방에 전공책까지 있다면 정말 최악입니다. 어깨가 정말 아픕니다. 저가형 노트북의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저가형 노트북은 배터리 성능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래서 항상 무겁고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배터리와 충전기는 필수입니다. 그래서 가방은 더 무거워집니다.
저가형 노트북은 충전기, 배터리 없이는 4 ~ 5시간 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무거운 배터리, 충전기가 가방에 늘 있어야 합니다.
맥북은 맥북 한 장만 달랑 가방에 들고나가도 충분히 작업이나 과제를 할 수 있습니다. 맥북은 그렇습니다 워낙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맥북 에어 m2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18시간으로 깁니다. 그래서 맥북은 충전기 필요 없이 맥북 한 장만 달랑 들고 외출가능 합니다.
맥북 사용자는 가방에 전공책이 아무리 많아도 맥북 충전만 되어 있다면 굳이 충전기를 챙겨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서 생긴 장점입니다.
그리고 맥북은 배터리 지속 시간은 길다는 장점도 있지만 두 번째 장점은 얇고 가볍습니다. 그래서 어깨에 부담이 없습니다.
세 번째 장점은 또 맥북은 특히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너무 이뻐서 계속 손이 갑니다. 작업이나 과제 할 맛이 나는 디자인입니다.
3. 맥북 장점은 중고로 팔아도 가격방어가 됩니다.
맥북은 중고마켓에 검색을 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실컷 쓰다가 파는 중고 맥북도 저렴한 가격이 아닙니다.가격 방어가 된다는 뜻입니다.
가격 방어가 되는 이유는 파는 사람도 있지만, 누군가 팔면 당장이라도 사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맥북은 중고마켓에 올라오면 정말 순식간에 누군가 예약합니다.
이 중고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이미 누군가 이미 흥정을 하고 팔려나갑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사는 사람도 많고, 파는 사람도 많고, 사고 싶지만 못 사는 사람은 더 많습니다.
170 ~ 180만 원에 샀지만 팔 때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한 번 살 때 제대로 된 노트북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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