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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용 노트북은 무조건 좋은 제품을 써야 합니다. 부업으로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하려고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대부분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하는 사람은 블로그 글쓰기가 보기에 단순히 가만히 앉아서 글만 쓰기 때문에 쉬워 보이기 때문에 ‘블로그 글쓰기는 노동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저가형 아무 노트북을 써도 된다’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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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블로그 시장에 막상 뛰어 들어보면 노동 강도가 절대 약하지 않다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됩니다. 블로그 글쓰기를 꾸준히 하는 건 중노동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할 땐 저렴하지만 무겁고 쓰기 불편한 저가형 문서작업용 노트북을 구매하면 안 됩니다. 블로그를 포기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안 좋은 노트북 사용해서도 있습니다.
반대로 블로그를 그만두기 않게 만드는 요소 중 비싸지만 좋은 노트북을 사서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블로그 부업을 하면 집에서만 글을 쓸 것이라고 착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블로거는 항상 가방에 노트북을 챙겨 다니면서 큰 이슈든 작은 이슈든 터지면 밖에 있더라도, 여행을 간 상황이라도 신입 기자의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야 합니다.
블로거는 언제든 글을 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좋은 노트북을 써야 합니다. 좋은 노트북이란 외출 시 가방에 충전기, 배터리, 마우스, 마우스 패드 전부 다 빼고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더라도 하루 종일 작업을 할 수 있어야 진짜 좋은 노트북입니다. 그래서 맥북 에어 m3를 추천드립니다. (13인치과 15인치의 기능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화면 크기 차이만 있습니다. )
맥북 에어 m2도 물론 좋습니다만 가격 차이는 얼마 나지 않고 성능은 더 좋은 맥북 에어 m3가 나온 지금 시점에 굳이 m2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맥북 에어 m3 장점들과 제가 직접 찾아놓은 맥북 에어 m3 쿠팡 쇼핑하기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1. 어디를 가더라도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맥북 에어 m3는 일반 저가형 노트북들과는 다르게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를 가지고 나가지 않고 맥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하고 돌아올 수 있을 정도의 배터리 성능이 좋습니다.
맥북은 배터리 관련 제품을 챙겨나가지 않기 때문에 어떤 카페, 어떤 공간을 가더라도 귀찮게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급하게 어딘가 들어가서 글을 써야 하는 상황에 일반 노트북을 쓰고 있으면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연결도 하면서 동시에 콘센트 자리까지 찾아야 하는데요.

2. 노트북 열면 작업 시작, 닫으면 작업 끝
맥북은 전원 버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맥북은 노트북 뚜껑을 닫으면 절전모드로 들어가고, 뚜껑을 열면 앞에서 하던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노트북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렇게 하면 배터리가 닳고 발열이 있어서 할 수는 있지만 하면 안 됩니다.
맥북은 집에서 카페, 카페에서 집 등 공간을 이동하면서 작업을 해도 전원 버튼을 켜고 끄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노트북을 쓸 때마다 모든 세팅을 새로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맥북 에어 m3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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