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학 과제용 가벼운 노트북은 맥북 에어 m2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문서작업, 과제, 일러스트 등 간단한 작업 용도로 최고의 가성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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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얇아서 가볍다. 그래서 휴대성이 좋다.
맥북 에어 m2는 얇고 가볍습니다. 그래서 특히 무겁고 두꺼운 전공 책을 많이 들고 다니는 대학생에게 맥북은 가장 좋은 노트북입니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 생각보다 두껍고 무겁습니다. 거기에 일반 노트북 사용자는 무겁고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배터리 관련 제품들을 항상 챙겨 다녀야 합니다.
맥북은 노트북 자체가 얇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무게도 굉장히 가볍습니다. 일반 노트북은 외출 시 항상 배터리 관련 제품을 항상 챙겨서 다녀야 합니다.
맥북은 그렇지 않습니다. 맥북은 외출 시 맥북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그렇습니다.
2.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다. 그래서 외출 시 맥북 한 장만 들고 나가도 된다.
맥북 에어 m2 배터리 지속 시간은 18시간입니다. 그래서 외출 시 일반 노트북처럼 무언가 챙겨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맥북으로 카페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도 굳이 콘센트 자리를 찾으러 다니는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엔 항상 배터리,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부터 해야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맥북은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노트북만 펼치면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맥북 사용자는 나갈 때도 노트북만 챙겨서 나가면 됩니다. 일반 노트북처럼 따로 충전기를 다 빼고 챙기는 귀찮음을 모두 없앨 수 있습니다.
콘센트가 없는 이쁜 개인 카페를 가더라도 굳이 콘센트를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노트북만 펼치면 바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3. 포토샵, 일러스트, 간단한 영상 작업도 충분히 부드럽게 가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맥북 가격이 170 ~ 180만 원이라 부담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포토샵, 일러스트, 영상 편집까지 부드럽게 되면서 가벼운 노트북은 맥북이 유일합니다.
맥북이 아니면서 위의 작업이 전부 가능한 노트북이 되려면 무게는 훨씬 무거워집니다. 노트북의 무게도 무게지만 배터리 어뎁터를 무조건 챙겨 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격도 문제입니다. 그런 성능의 일반 노트북이 되려면 가격은 배로 비싸집니다. 맥북처럼 대부분 작업이 부드럽게 되고, 가벼운 노트북은 찾아봤지만 없었습니다.
4. 맥북은 일반 노트북에 있는 특유의 소음이 없다.
일반 노트북은 특유의 팬이 돌아가는 소음이 있습니다. 큰 소음은 아니지만 거슬립니다. 맥북은 조용한 카페에서 작업을 하면 내가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만 들릴 정도로 조용합니다.
5. 인테리어 용도로 사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질리지 않는다.
맥북을 산 사람, 사는 사람, 사고 싶은 사람들 모두 장점에 디자인은 빼놓지 않고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질리지 않는 디자인도 성능만큼 중요합니다. 맥북은 디자인이 이뻐서 인테리어 용도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6. 아이폰과 연동성이 매우 좋다.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맥북에서 아이폰으로 파일을 바로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특히 과제를 하거나 블로그를 쓰는 사람이라면 키워드 정리를 해야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때 아이폰과 맥북을 쓰는 유저는 너무 편합니다. 아무 곳에서나 저장을 해도 연동성이 좋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반 노트북과 휴대폰을 쓰는 경우에는노트북에 저장한 내용은 노트북에서만 휴대폰에 저장한 내용은 휴대폰애서만 확인이 가능하지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맥북을 사용하면 생활이 굉장히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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