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의 가장 대표적인 2가지는 프리미어 프로와 파이널 컷 프로가 있습니다. 편집자를 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근데 그중에 가장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은 파이널 컷 프로입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파이널 컷 프로를 추천하는 이유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파이널 컷을 추천하는 이유 1 직관성
프리미어 프로로 영상 편집을 자주 해본 사람은 프리미어 프로가 익숙해서 편하겠지만 처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 프리미어 프로 화면을 보자마자 바로 끄고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프리미어 프로는 첫 화면에 보이는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반면 맥북 프로를 이용한 파이널 컷 프로는 화면을 띄우는 순간 “아 이건 컷 편집이고, 이건 자막이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보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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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이널 컷 프로를 추천하는 이유 2 휴대성
파이널 컷 프로 프로그램은 윈도우 노트북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애플 맥북 프로로 사용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가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영상 편집을 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은 일단 무겁고, 배터리 성능도 별로고, 별로인 배터리 성능 때문에 매번 어딜 가도 콘센트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파이널 컷 프로는 애플 제품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맥북 프로는 충전기, 마우스 다 빼고, 맥북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 나가도 영상 편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 성능이 좋기 때문에 가장 최신형인 맥북 프로 m3를 추천합니다.
맥북 프로 m3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고, 심지어 성능은 좋고, 심지어 가볍습니다. 그리고 맥북 자체에 있는 트랙 패드가 굉장히 부드럽고 편하기 때문에 마우스도 필요 없습니다.
외출할 때 콘센트 걱정 없이, 마우스도 필요 없이 노트북 한 장만 달랑 챙겨나가서도 하루 종일 영상 작업을 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맥북 프로를 이용한 파이널 컷을 추천드립니다.
3. 파이널 컷을 추천하는 이유 3 가격
파이널 컷을 추천하는 마지막 이유는 맥북 프로의 저렴해진 가격 때문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는 예전부터 초보자가 가장 다루기 쉬운 프로그램으로 유명했습니다.
근데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쓰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윈도우를 쓰기도 했고, 파이널 컷은 맥북 전용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맥북 프로는 가격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비쌌기 때문에 쓰고 싶어도 쓰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맥북 프로로 영상 편집을 하기 위해선 최소 300만 원 이상 투자를 했어야 됐습니다. 하지만 요즘 맥북 프로는 대중성이 높아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요즘 맥북 프로는 성능이 지금도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최소 5년 이상 거뜬히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노트북 무게는 가벼워졌습니다.
일반 노트북이나 데크스톱으로 영상 편집을 하기 위해선 400만 원, 500만 원으로 맞춰도 원활한 편집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반면 맥북 프로 m3 14인치를 구매하면 250만 원을 투자하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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