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입문용, 브이로그용 카메라는 오즈모 포켓 3 (현재 쿠팡에 재고 있습니다.)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브이로그용 카메라는 특히 처음 살 때 제대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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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특성상 혼자 셀프 캠으로 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촬영을 하면서 돌아다닐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가 나를 찍으면서 눈치를 보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오즈모 포켓 3는 크기가 작아서 내가 나를 찍거나 상대방을 찍어도 상대가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오즈모 포켓 3 장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크기가 작다
오즈모 포켓 3는 한 손에 쏙 들어오면서 카메라 렌즈는 손바닥 위로 살짝만 보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엄청난 장점입니다.
남의 카메라에 담기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요즘은 많습니다. 이런 카메라 공포증은 카메라 크기가 크면 클수록 상대방은 더 큰 부담과 동시에 불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저 사람이 나를 찍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만 들어도 불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오즈모 포켓 3는 손바닥에 감싸보면 손바닥 위로 렌즈만 살짝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인지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괜히 오해할 일도 줄고 부담스럽지도 않습니다. 카메라 크기가 작기 때문에 상대방도 상대방이지만 찍으면서 돌아다니는 나에게도 부담을 줄여줍니다.
휴대폰도 크기만 보면 작은 크기지만 카메라 대신 활용할 경우 굉장히 부담스러운 크기가 돕니다. 그리고 브이로그를 찍을 때 휴대폰으로 찍는 경우 항상 삼각대가 필수입니다.
외부에서 삼각대에 휴대폰을 끼우고 셀프 캠을 찍고 있으면 초보자 관점에서 누군가 쳐다보는 것 같고 창피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입문용 카메라는 무조건 작은 오즈모 포켓 3를 추천합니다.
2. 작아서 휴대성이 좋다.
카메라가 무겁고 챙겨 다닐 것이 많아도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매번 브이로그 촬영을 할 때마다 삼각대를 챙겨나가서 촬영할 때마다 휴대폰을 삼각대에 연결, 수평을 맞추고, 동영상 버튼을 눌러서 켜고, 다시 눌러서 끄고 있는 이 과정 자체가 사람을 포기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
중간 과정이 너무 많으면 효율과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오즈모 포켓 3 액션캠은 그냥 on 버튼을 누르는 순간 촬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삼객대 연결, 버튼 클릭, 수평 맞추기 등 귀찮은 과정들을 최대한 줄여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야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짐벌 기능 탑재
영상이 너무 흔들리면 보는 사람도 찍는 사람도 보기 싫은 영상이 됩니다. 그래서 화면을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촬영을 해야 합니다.
그런 영안정적인 영상을 찍기 위해서는 짐벌이라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짐벌은 내 몸이 아무리 흔들려도 카메라는 수평을 꽉 잡고 화면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짐벌도 40 ~ 50만 원은 합니다.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오즈모 포켓 3는 액션캠인데도 불구하고 이 짐벌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돌아다니며 찍어도 안정적으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크기까지 작아서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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