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에 삽입되어 있는 버튼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이폰 16 프로 데저트 티타늄 1테라 장단점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데저트 티타늄 색상 실물이 너무 예뻐서 현재 1테라 모델은 재고가 다 빠지고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폰 16 프로 데저트 티타늄 1테라 모델 재고 갱신되고 있는 쿠팡 페이지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에 삽입되어 있는 버튼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 아이폰 16 프로 맥스 512기가로 안 가고 16 프로 1테라를 선택하는 이유
아이폰 16의 단점으로 꼽히는 부분은 늘 그렇듯 뭐 항상 비싼 가격이고, 그것 말고는 딱히 없습니다.
아이폰 16 프로와 아이폰 16 프로 맥스는 화면 크기의 차이가 있을 뿐 기능의 차이는 없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폰 16 프로 맥스가 아이폰 16 프로보다 화면이 더 큽니다. 그래서 가격도 더 비쌉니다.
성능 차이는 없으면서 아이폰 16 프로 맥스 512기가 가격은 220만 원, 아이폰 16 프로 1테라 가격은 230만 원입니다. 가격은 아이폰 16 프로 1테라가 10만 원 차이로 더 비싸지만 용량이 500기가가 더 많습니다.
(이 포스팅에 삽입되어 있는 버튼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16 프로 맥스 512기가를 220만 원에 사는 것보다 아이폰 16 프로 1테라를 10만 원 더 주고 구매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소비가 됩니다.
가격만 단순하게 보면 아이폰 16 프로 1테라가 더 비싸지만 용량이 500기가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프로 맥스 512기가와 프로 1테라를 고민하다가 화면을 포기하고 용량을 선택해서 아이폰 16 프로 모델 1테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아이폰 16 데저트 티타늄 실물 색상 후기
내추럴 티타늄, 화이트 티타늄, 블랙 티타늄은 원래 기본적으로 나오는 색상이고 데저트 티타늄은 이번에 처음 출시한 색상입니다.
데저트 티타늄을 실물로 받기 전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사진으로만 봤을 땐 사막의 모래 색상인 건지 물이 빠진 금색인지, 브라운 색상인지, 베이지인지, 로즈 골드인지 사람들 반응이 굉장히 갈렸습니다.
근데 실제 출시 이후 데저트 티타늄 실물 색상 후기들이 올라오면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실물 색상은 베이지 색상과 골드 그 사이에 위치하면서 빛을 받는 양에 따라 살구색으로도 보이고, 역간의 핑크빛으로도 보입니다.
(이 포스팅에 삽입되어 있는 버튼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심지어 티타늄 소재이기 때문에 은은한 광택도 보여서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3. ‘카메라 컨트롤 버튼’ 추가로 카메라 업그레이드
아이폰 16 시리즈의 핵심 기능입니다. 휴대폰을 가로로 돌려서 사진을 찍을 때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이 걸리는 부분에 카메라 버튼이 있습니다.
실제 캐논 같은 카메라로 셔터를 누르는 위치와 같습니다. 그래서 가로로 휴대폰을 돌려서 사진을 찍는 경우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을 좌우로 굴리는 것만으로 줌인, 줌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 삽입되어 있는 버튼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반 휴대폰 카메라를 가로로 돌려서 쓰는 경우 반드시 한 손을 떼고 줌인, 줌아웃,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에 굉장히 불안합니다. 아이폰 16은 가로로 돌린 상태에서 두 손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줌인, 줌아웃, 포커싱까지도 전부 다 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