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m2 프로 6세대는 곧 아이패드 m3가 출시하면 단종 됩니다. 애플은 신제품을 출시하면 이전에 팔던 남은 구형 제품들을 싸게 내놓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팔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m3는 특히 QLED가 들어가면서 가격은 지금보다 성능도 좋아지겠지만 동시에 가격도 훨씬 비싸질 예정입니다. 애플 제품은 지금 사는 게 가장 저렴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M3가 탑재된 아이패드 M3가 더 좋은 건 당연히 맞겠지만 일반인 기준에서는 M2 프로 성능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을 정도로 차고 넘칩니다. 아이패드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M2 프로를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패드 M3가 출시하고 M2를 살지 M3를 고민하면 늦습니다.
아이패드 M3가 출시하고 가격을 확인해보니 너무 비싸서 M2를 사려고 보면 이미 물량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땐 눈물을 머금고 비싼 M3를 어쩔 수 없이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어차피 아이패드 구매 생각이 있고, 어차피 구매할 거라면 지금 아이패드 M2 물량이 그나마 넉넉하게 있고,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직접 찾아놓은 쿠팡 상품 이미지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1. 현존하는 태블릿 중 최고
아이패드를 쓰는 사람들 중에 사기 직전에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불평하는 하는 사람들은 종종 있습니다. 근데 정작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쓰면서 디자인이 별로라고 말한다거나 오류가 많이 난다고 말한다거나 렉이 많이 걸린다고 말하는 사람은 주위에 거의 없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패드 M1, M2 등을 포함해서 애플 제품들 자체가 애초에 보급품 개념으로 나온 제품들이 아니고 최고의 성능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외에 다른 태블릿들도 있지만 다른 태플릿들은 쓰면 쓸수록 돈을 조금 더 주고 아이패드 살껄 이라는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강하게 듭니다. 반면에 아이패드는 반대로 만족감이 점점 올라갑니다.
아이패드나 맥북 노트북의 경우 처음에 구매할 땐 태블릿, 노트북을 너무 비싸게 주고 산 게 아닌가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애플 제품은 쓰면 쓸수록 만족감이 점점 올라갑니다.
다른 제품들은 아무리 비싸게 주고 샀더라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는 게 바로 체감이 되기 때문에 만족감이 확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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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포함 애플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도 속도나 성능 저하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처음엔 비싸서 불만이 있었을지라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 것을 샀기 때문에 이중 지출 없이 만족감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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