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6세대 m2 11 13인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쿠팡에서 신형 아이패드 사전예약 이벤트로 기기값 즉시 할인 5%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재고 남아있습니다. 사전예약 페이지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 11인치 모델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제외한 나머지 색상들은 1테라 모델 재고 남아있습니다. 13인치 모델도 재고 남아있습니다. 2024년 6월 19일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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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 용량 64기가에서 128기가로 증가
이전 아이패드 에어 5세대 모델 시작 용량은 64기가에 가격은 93만 원 스타트였고, 중간 용량 없이 64기가 256기가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시작 용량은 128기가 시작, 가격은 89만 원부터입니다. 전 모델 대비 기본 용량은 더 오르고, 가격은 오히려 저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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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아이패드를 구매했던 대부분 사람들은 중간 용량인 128기가를 원했지만 중간 용량이 없었기 때문에 무조건 256기가를 가거나 더 비싼 아이패드 프로로 넘어가는 방법밖에 답이 없었습니다.
64기가는 용량이 너무 작았고, 중간 용량은 애초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번 신형 아이패드 에어 6세대는 다릅니다. 시작 용량이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원했던 중간 용량인 128기가로 올랐고, 가격은 8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모델 대비 용량은 늘어났고, 가격은 오히려 내렸기 때문에 이제 억지로 용량을 올려서 사거나, 등 떠밀려서 더 비싼 프로로 갈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2. 13인치 출시로 맥북 대용으로 사용 가능
m2 아이패드 에어 6세대는 11인치와 13인치 큰 화면까지 나오기 때문에 맥북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의 경우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쓰기엔 작은 화면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쓸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12.9인치의 화면이 크지만 비싼 아이패드 프로로 무조건 갔어야 했습니다.
이번 신형 아이패드 에어 m2 6세대는 11인치와 13인치 큰 화면 모델이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굳이 아이패드 프로 모델로 가지 않고도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3인치 모델을 맥북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이름은 에어지만 아이패드 프로 모델과 같은 급
m2 아이패드 에어 6세대는 이름은 에어지만 단순히 에어가 아닙니다. m2 칩이 들어간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m2 칩은 이전 아이패드 최상위 모델인 프로에 들어가던 칩입니다.
즉, 이번 아이패드 에어 m2 6세대를 사는 건 이름만 에어지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4. 아이패드 프로 m4 vs 아이패드 에어 m2 구매가이드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크리에이터 활동(영상 편집, 음악 작업 등) 계획이 없고, 집에서 넷플릭스, 티빙 야구 중계, 디즈니 플러스 등 콘텐츠 소비용으로 쓸 계획이라면 아이패드 에어 m2 6세대로 가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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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콘텐츠 소비용으로 아이패드 프로 m4를 사기엔 가격 차이가 최소 50만 원은 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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