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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는데 맥북 에어 필수인가요에 대한 질문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대답은 “네”입니다. 블로그 하는데 맥북 프로까지는 아니더라도 맥북 에어는 필수입니다. 저도 블로그 운영을 위해 맥북 에어를 구매했고, 일반 윈도우 노트북을 쓰다가 맥북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일반 윈도우 노트북과 맥북의 확실한 차이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맥북과 블로그는 수익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구매내역은 제가 실제 구매해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맥북 스펙입니다. 현재도 저 맥북 에어 m3 15인치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저 모델 맥북은 현재 인기가 너무 많아서 매물이 전부 품절인 상태입니다. 현재 매물이 남아있는 다른 맥북 에어 13인치, 15인치 모델도 각각 추천드리겠습니다.
현재 쿠팡 기준 15인치 모델은 기존 219만 원인데 11% 할인해서 194만 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13인치 모델은 기존 156만 원인 6% 할인해서 148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맥북이 이쁜 건 당연하고 정말 가볍고 빠릅니다. 이제 블로그 하는데 맥북 에어가 왜 필수인지 사용 후기와 블로그 하기에 가장 좋은 맥북 에어 모델 추천드리겠습니다.
1. 윈도우 노트북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른 작업 세팅 시간
블로그를 겉으로만 보면 단순히 노트북으로 글만 쓰면 되기 때문에 그냥 문서작업용 노트북 하나만 있어도 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 노트북과 맥북의 블로그 글쓰기 전 세팅 과정을 한 번 글로 적어보겠습니다.

일반 윈도우 노트북으로 블로그 작업을 시작하는 경우 : 노트북을 켜고, 충전기를 연결하고, 마우스를 연결한 뒤 전원을 눌러서 켜고, 인터넷을 열고, 블로그 로그인을 하고, 글쓰기를 눌러야 그제야 글을 쓸 수 있는 세팅이 완료됩니다. 글을 쓰기도 전에 글쓰기 직전까지 가다가 진이 다 빠집니다.
일반 노트북을 가지고 외부로 나가서 작업을 하려고 들고나가는 순간 위에서 말했던 ‘글쓰기 직전까지의 과정’이 더 복잡해지고 짜증이 납니다. 일반 노트북으로 외부에서 작업하는 경우 일단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앉고 싶은 자리보다 노트북 콘센트 자리를 반드시 먼저 찾아야 하고, 카페에 사람이 많아 콘센트 자리가 없으면 그 무거운 노트북 가방을 가지고 다시 다른 카페로 이동해야 합니다.
콘센트 자리를 운 좋게 찾았다고 하더라도 노트북,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를 콘센트, 노트북에 각각 연결한 뒤 전원을 눌러서 켜고,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고, 블로그 로그인을 하고, 글쓰기를 눌러야 그나마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더 문제는 일반 윈도우 노트북의 경우 이 과정을 작업 환경이 바뀌는 순간마다 매번 반복해야 합니다. 집에서 카페로 가도 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고, 카페에서 집으로 와도 이 과정을 또 반드시 해야 합니다.
맥북으로 블로그 글쓰기 작업을 시작하는 경우 : 맥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맥북은 배터리 지속 시간도 길고, 마우스보다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트랙패드가 훨씬 편하기 때문에 가방에 맥북 한 장만 딱 챙겨서 나가면 됩니다. 충전기, 마우스를 챙겨서 나가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고,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원하는 장소, 원하는 자리 아무 곳에서나 자리에 앉는 순간 바로 블로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2. 맥북은 시스템 종료를 하지 않는다.
이게 블로그 하는데 반드시 맥북을 써야 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하면 블로그 화면 외에도 키워드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블랙 키위, 구글 트렌드, 네이버 뉴스 등 다양한 창을 띄워놓습니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 오늘 작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땐 무조건 노트북 시스템 종료를 눌러서 열어놓았던 모든 창을 닫고 시스템을 종료한 다음에 다음 작업을 할 때 다시 전원을 눌러 인터넷을 켜고 구글 트렌드, 블랙 키위 등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맥북은 아닙니다. 맥북은 작업이 끝나면 모든 창이 다 열려있는 상태로 그냥 뚜껑만 덮으면 됩니다. 맥북은 뚜껑만 딱 덮으면 노트북이 알아서 절전 모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고, 뚜껑을 다시 열면 절전모드가 풀리면서 이전에 하던 작업 화면이 그대로 켜집니다. 당연히 배터리로 닳지 않습니다. 그대로 이전에 하던 작업 흐름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노트북으로도 맥북 시스템 흉내는 낼 수 있지만 맥북처럼 절전 모드로 들어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쿨러가 돌아가고 있고, 배터리는 닳고 있습니다. 동시에 발열도 있기 때문에 딱 흉내 정도가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맥북으로 블로그를 하면 수익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블로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체험단이든 애드센스 블로그든 쿠팡 파트너스든 당연히 수익입니다. 맥북으로 블로그를 하면 수익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AI가 아니라 글을 많이 써야 합니다.

글을 많이 쓰려면 당연히 글을 쓰는 데만 집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맥북은 뚜껑만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글쓰기, 키워드 찾기에만 에너지를 100%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다른 일반 윈도우 노트북은 글쓰기 시작도 전에 콘센트 자리 찾기, 충전기, 마우스 연결하기, 매번 노트북 켤 때마다 블로그 로그인하기, 키워드 창 열기, 뉴스 창 띄우기 등 잡다한 일을 하다가 에너지를 다 빼앗기게 됩니다.
이 과정이 한두 번은 괜찮지만 우리는 한두 번만 하고 블로그를 접을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매번 블로그 글쓰기 전에 그 작업들을 반복하면 결국 블로그 자체를 하기 싫어지고, 결국 블로그 자체를 접게 됩니다. 수익도 당연히 올라갈 수 없습니다. 실제 제 경험담입니다.
맥북을 쓰면 정말 다시는 일반 노트북으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이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블로그 하는데 맥북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