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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용 노트북으로 맥북 에어 m2 15인치를 무조건 추천합니다. 블로그용 노트북은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얇고 가볍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무조건 길어야 합니다.
얇고, 가볍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긴 토븍 조건에 딱 맞는 노트북이 맥북 에어 m2 입니다.
맥북을 추천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가형 노트북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노트북 자체 무게가 무겁고, 두껍고, 항상 챙겨다닐 것들이 너무 많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1. 외출 시 맥북 한 장만 들고 나갈 수 있음
블로거들이 항상 블로그 글을 집에서만 쓸 것 같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집에서 쓰기도 하지만 가까운 동네 카페에서 쓰는 경우도 있고, 밖에 있다가도 중요한 이슈가 터지면 어디든 뛰어 들어가서 글을 써야 하는 경우도 반드시 생깁니다.
그래서 블로거는 항상 가방에 노트북이 있어야 합니다. 항상 노트북을 챙겨서 다니려면 휴대성이 너무 중요합니다. 맥북 에어 m2 15인치는 외출 시 맥북 노트북 한 장만 챙겨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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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2는 배터리 성능이 18시간으로 지속 시간이 길기 때문에 노트북 한 장만 들고도 외부 작업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은 저가형 노트북은 절대 노트북 한 장만 들고나가서 작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두꺼운 노트북은 부피가 큰 배터리, 충전기까지 추가로 전부 다 100%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휴대성도 너무 떨어집니다. 반대로 맥북 에어 m2는 노트북 한 장만 들고나가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2. 카페에서 작업 시 콘센트 찾을 필요 없음
맥북 에어 m2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18시간으로 길기 때문에 따로 챙길 것은 당연히 없습니다. 추가로 외부에서 작업 시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페에서 매번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니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맥북은 아무 카페나 들어가도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니는 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매번 그렇게 찾아다니는 건 굉장한 스트레스입니다.
맥북 에어 m2는 어디든 아무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을 펼치는 순간 작업 시작, 닫으면 작업 끝입니다. 그리고 돌아갈 때도 맥북 한 장만 챙겨서 나가면 됩니다.
3. 얇고 가벼움. 노트북 전용 가방이 필요 없음
맥북 에어 m2가 얇고 가벼운 이유는 쿨러가 없는 팬리스 제품이러 그렇습니다. 대부분 노트북 내부에는 열기를 식히는 쿨러가 있습니다. 쿨러가 들어가면 노트북이 두꺼워집니다. 두꺼워지면 당연히 무거워집니다. 무거워지면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맥북 에어 m2는 내부가 가열되면 알아서 성능을 낮춰서 내부 온도를 스스로 조절합니다. 그래서 쿨러가 없는 제품으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얇고 가볍고 부피가 작기 때문에 못생긴 노트북 가방도 굳이 필요 없습니다. 에코백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녀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일반 노트북은 무겁고, 두껍고, 챙겨 다닐 것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큰 백팩이나 못생긴 노트북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휴대성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용 노트북으로 맥북 에어 m2 15인치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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