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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작업용, 블로그, 부업용 노트북으로 맥북 에어 m3 13인치 혹은 맥북 에어 m3 15인치를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 삽입되어 있는 맥북 에어 링크는 현재 기준 남아있는 재고들 중 가장 저렴한 제품들로 찾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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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야 하는 이유를 찾고 계셨다면, 이 글에서 맥북 에어를 살 수밖에 없는 합리적인 이유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맥북 에어 m3 13인치와 맥북 에어 m3 15인치는 화면 크기만 차이가 있을 뿐 성능 차이는 없습니다.)
1. 맥북은 뚜껑만 열면 바로 작업 시작, 닫으면 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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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트북과 맥북 에어 모양은 겉으로 비슷하지만 최초 작업 세팅 속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을 꺼내서 배터리, 충전기를 노트북과 콘센트에 연결, 마우스와 노트북 연결 후 전원 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켭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다른 작업 프로그램을 켜야 그제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맥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과정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만약 카페에서 작업을 위해 노트북을 들고나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일반 노트북은 배터리 성능이 워낙 별로라서 콘센트가 있는 자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근데 내가 가는 카페에 콘센트 자리가 당연히 없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스타벅스는 불가능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땐 그대로 나가서 다른 카페를 찾아서 나가야 합니다.
콘센트 자리를 찾았다고 끝이 아니라 콘센트를 찾았다면 이제 자리에 앉아서 주섬주섬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 노트북을 다 꺼내서 연결하고 전원까지 켜야 이제서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맥북 에어 작업 세팅 루틴 알려드리겠습니다. 맥북 에어는 전원 버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좋기 때문에 굳이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굳이 콘센트 자리도 필수가 아닙니다.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 맥북에 탑재된 트랙패드가 훨씬 편하기 때문에 마우스도 필요 없습니다. 맥북은 그냥 내가 원하는 공간, 원하는 자리 아무 곳이나 앉아서 맥북 노트북 뚜껑만 딱 열면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맥북은 전원 버튼을 사용해서 매번 노트북을 껐다 켰다 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맥북은 뚜껑을 닫으면 알아서 절전모드(잠자기 모드)로 들어가서 뚜껑을 열면 알아서 다시 활성화됩니다.
일반 노트북도 맥북처럼 그렇게 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렇게 한 번 시도해보면 다시는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맥북 에어는 애초에 그렇게 하라고 설계된 노트북입니다.
그래서 맥북은 뚜껑을 열면 전원을 꺼서 작업 종료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전에 하던 작업 세팅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부터 바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 집에서 카페로, 카페에서 집으로 공간이 휙휙 이동해도 매번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블로거들에게 굉장히 유리합니다.
블로거들은 매일 글을 써야 하는데 매번 저 귀찮은 과정들을 하고 있으면 날리는 시간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2. 외출 시 노트북 딱 한 장만 들고나갈 수 있음
위에서 했던 말이랑 같은 결입니다. 맥북은 배터리 성능도 좋고, 특히 다른 일반 노트북보다 손가락을 이용해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트랙 패드가 정말 마우스보다 반응 속도도 좋고 편합니다.
심지어 맥북 에어는 배터리 성능까지 워낙 좋기 때문에 배터리 관련 제품인 배터리 충전기를 굳이 들고나가지 않아도 되고,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 손가락으로 쓰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마우스도 필요 없습니다.
마우스가 필요 없으니 당연히 마우스 패드도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맥북은 외출하기 전에 일반 노트북처럼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 마우스 건전지 다 챙겼는지 매번 확인하고 체크하는 그런 과정이 없습니다. 그냥 가방에 맥북 한 장만 챙기면 됩니다.
3. 맥북 한 장만 들고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하고 돌아올 수 있음
위에서 말한 내용과 이어지는 장점입니다. 배터리 성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굳이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가방이나 손에 맥북 에어 한 장만 딱 들고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하고 돌아올 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 효율이 좋습니다.
특히 외출할 때 챙겨야 하는 것들이 많은 것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매번 어디서든 글을 써야 하는 환경에 있다면 굉장히 중요하고 유심히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4. 맥북은 시간이 지나도 성능 저하 없음
일반 노트북의 경우 대부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느려지는 건 기본이고 노트북 오른쪽 아래에 이상한 바이러스 메시지들이 뜨기 시작합니다.
일반 노트북은 성능 저하가 생각보다 빨리 오기 때문에 150만 원, 200만 원 비싸게 주고 구매했던 노트북이라도 중고 가격은 처참합니다.
반면 맥북은 예전에 좀 쓰던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가격이 비쌉니다. 연식을 됐지만 성능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5. 맥북을 펼쳐서 앉는 곳이 바로 작업실 혹은 사무실이 됨
맥북은 노트북만 펼치면 바로 전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맥북 뚜껑만 딱 열면 바로 그곳이 작업실 혹은 사무실이 됩니다.
즉 맥북은 어디서든 뚜껑만 딱 열면 바로 업무, 작업, 블로그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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