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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3가 출시했습니다. 쿠팡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애플 공식 홈페이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요. 쿠팡에서 구매하면 애플 케어 플러스 즉시 할인 25%와 쿠팡 와우 회원이라면 5%를 추가로 할인 받아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쿠팡 모바일 앱으로 들어가서 보면 사전 예약 페이지가 메인이 떠있기는 하지만 바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쿠팡 맥북 사전 예약 바로 가기 링크와 맥북 에어 m3 장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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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북 에어 m3 쿠팡 사전 예약 바로가기 링크
맥북 에어 m3는 13인치와 15인치가 있습니다. 성능 차이는 없습니다. 화면 크기 차이만 있습니다.작은 화면을 싫어하는 분들은 15인치로 가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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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커지면 무게도 조금 늘어나기는 합니다. 근데 15인치 무게가 늘어났다는 게 13인치에 비해 늘어났다는 것이지 시중에 있는 다른 일반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무겁다는 뜻이 아닙니다.
맥북 에어 m3 13인치가 워낙 가볍기 때문에 13인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것뿐이라는 것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맥북 에어 m3 사전 예약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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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출 시 노트북 한 장만 들고 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 가능할 정도의 배터리 성능
맥북 에어 m3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대 18시간입니다. 그래서 외출 시 노트북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도 하루 종일 작업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일반 저가형 노트북의 경우 항상 노트북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를 전부 다 챙겨서 나가야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 m3는 그렇지 않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못생긴 노트북 가방도 필요 없습니다. 맥북이 들어갈만한 크기의 가방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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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로그용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노트북입니다. 애드센스 블로그용 노트북, 티스토리 블로그용 노트북, 네이버 블로그용 노트북, 워드프레스용 노트북을 산다면서 저렴한 30 ~ 50만 원 정도의 문서작업용 노트북이면 충분하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블로그용 노트북으로 30 ~ 50만 원 노트북을 선택하면 100% 무조건 후회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앉아서 글 쓰는 것이 쉽게 보이지만 글을 써보는 순간 착각이라는 걸 알게 되는 데까지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맥북이 비싸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맥북을 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이폰을 욕하는 사람들은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글쓰기는 중노동입니다. 그래서 저가형 노트북을 들고 동네 카페에 도착해서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연결하다 보면 작업하기도 전에 에너지가 다 빠져버립니다.
외출 시 노트북만 챙겨나가고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꺼내는 순간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노트북을 선택해야 합니다.
3. 어딜 가도 콘센트 자리 찾아다닐 필요 없음
맥북 유저는 어딜 가더라도 콘센트를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 카페,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배터리가 충전된 맥북은 콘센트 연결 자체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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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센트 찾아다니는 에너지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듭니다. 일반 저가형 노트북의 경우는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 중 하나라도 빠지는 순간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가형 노트북은 자리가 아무리 많은 카페라도 콘센트 자리가 없으면 눈물을 머금고 돌아나가야 합니다. 맥북 에어 m3는 그냥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4. 외부에서 집으로, 집에서 외부로 이동해도 작업이 끊기지 않음
맥북은 전원 버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맥북은 노트북 뚜껑을 닫으면 알아서 절전모드가 되고, 뚜껑을 열면 이전에 이어서 하던 작업 화면이 그대로 켜지면서 이전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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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뚜껑만 덮어서 동네 아무 카페, 아무 콘센트 자리 찾을 필요도 없이 노트북만 꺼내 뚜껑을 열어 작업을 시작하고, 작업이 끝나면 뚜껑만 덮고 맥북 한 장만 딱 챙겨서 돌아오면 됩니다.
맥북을 쓰면 외부에서 집으로, 집에서 외부로 장소를 이동해도 어차피 전원 버튼 자체를 쓰지 않는 개념이기 때문에 작업이 끊기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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