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2 m3 차이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맥북 m2나 m3는 기능 이나 성능을 따질 필요 없이 좋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맥북 에어 m2 m3 차이저믈 알려준다고 기능과 성능을 나열하는 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간단하게만 언급을 하자면 m2보다 m3 제품이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에서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사실 맥북 에어 m2 m3 어떤 제품을 사도 좋습니다. 근데 쿠팡에서 맥북 에어 m3 사전 예약 이벤트를 하는 지금 시점에서 맥북 m2 m3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맥북 에어 m3 구매하는 것이 맞습니다.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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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시점에서는 무조건 맥북 에어 m3를 추천하는 이유
맥북 에어 m2와 m3의 가격이 그렇게 심하게 나는 편도 아니고. 심지어 현재 쿠팡에서는 맥북 에어 m3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더 선택하기가 편한 게 m2를 살지 m3를 살지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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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쿠팡 사전 예약 이벤트 혜택을 받고 맥북 에어 m3로 가면 되겠습니다. 쿠팡 사전 예약 링크 남겨드리겠씁니다.
물론 맥북 에어 m2도 충분히 좋습니다. m2도 좋지만 비슷한 가격에 성능은 조금이라도 더 좋고 할인까지 진행하는 지금은 굳이 맥북 에어 m2를 갈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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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쿠팡에서 진행하는 맥북 에어 m3 사전 예약 이벤트 내용은 맥북 에어 m3 사전 예약 시 애플 케어 플러스 즉시 할인 25%와 와우 회원인 경우 맥북 에어 m3 값에서 5%까지 추가로 즉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 m3 장점 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맥북 에어 m3 쿠팡 사전 예약 이벤트 페이지 링크도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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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출 시 노트북 한 장만 들고 나갈 수 있다
저는 맥북을 구매하고 나서 외부로 블로그 글을 쓰러 나가거나 과제를 하러 나갈 때 맥북 노트북 한 장 외엔 아무것도 들고나가지 않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워낙 길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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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저가형 노트북 30 ~ 50만 원 정도 노트북을 쓸 땐 배터리 성능이 길어봤자 3시간이었기 때문에 항상 무겁고 두껍고 부피가 큰 노트북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를 항상 챙겨서 다녀야 했습니다.
맥북 에어 m3도 m2와 마찬가지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대 18시간으로 길기 때문에 외출 시 노트북 한 장만 딱 챙겨 나가도 하루 종일 블로그 작업이나 대학교 과제를 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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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도 콘센트 자리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저가형 노트북의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마우스 패드를 가지고 다니면 가장 큰 문제는 무게도 무게지만 항상 콘센트 자리를 찾으러 다녀야 한다는 점입니다.
카페에 자리가 아무리 널찍해도 저가형 노트북을 쓰는 경우 콘센트 자리가 없어서 돌아 나와서 다른 콘센트 자리가 있는 카페를 찾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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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애초에 콘센트 자리를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공간적 제약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콘센트가 있는 카페든 없는 카페든 상관없이 그냥 들어가서 노트북을 펼치는 순간 작업이 가능합니다.
괜히 맥북을 쓰는 사람들이 맥북을 펼치는 곳이 바로 사무실이 된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가격이 비싸게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맥북을 쓰지 않는 사람은 너무 비싸다고 하고, 맥북을 쓰는 사람이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라면서 너무 저렴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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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경우 에러는 없고, 속도는 빠르기 때문에 한 번 사면 최소 5년 이상도 거뜬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맥북의 단편적인 가격만 보면 비싸게 보이지만 최소 5년 10년은 쓴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이 아닙니다.
4. 집에서 외부, 외부에서 집 등 공간을 이동해도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일반 노트북은 공간을 이동할 때마다 항상 전원 버튼을 껐다가 켜야 합니다. 노트북을 켤 때마다 세팅이 전부 리셋되는 방식입니다.
맥북은 전원 버튼을 쓰지 않고 맥북 뚜껑을 덮으면 절전모드로 들어가고 펼치는 순간 활성화가 됩니다. 이전에 하던 작업은 시스템 종료가 아니라 절전모드로 전환이 되었기 때문에 작업이 꺼진 상태가 아나러눈 널압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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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작업이 잘 안되는 경우 맥북 뚜껑만 딱 덮고 동네 원하는 카페로 들어가서 다시 뚜껑을 여는 순간 이어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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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트북도 흉내는 낼 수 있습니다만 그건 절전모드가 아니가 그냥 화면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덮은 것이기 때문에 배터리는 계속 닳고 발열도 생기게 됩니다. 맥북 에어 m3 사전예약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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