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2 장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맥북은 특히 외부에서 작업을 많이 하시더나 블로그가 목적인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노트북은 길게 쓰는 제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큰 비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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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터리가 오래 간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굉장히 길어서 밖에 잠시 작업하는 나가는 정도라면 일반 저가형 노트북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일반 저가형 노트북은 아무리 작업 시간이 짧아도 노트북 하나만 달랑 들고나가서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가까워도 멀어도 항상 충전기를 챙기는 건 생각보다 굉장히 번거롭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집에서도 사용할 때마다 충전해야 하는 노트북은 집에서도 잘 꺼내지 않게 됩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꺼내기도 싫을 정도로 말입니다.
2. 외출 시 챙길 게 별로 없다.
배터리 성능이 워낙 좋아서 외출 시 따로 뭘 챙길 것 없이 바로 노트북만 챙겨서 나갈 수 있을 정도의 쾌적함을 보여줍니다. 일반 저가형 노트북과는 절대 비교 불가능한 쾌적함입니다.
맥북은 일반 가방에 노트북만 챙겨 나가도 되는 반면에 저가형 노트북은 노트북 가방이 필수입니다. 맥북에 비해 떨어지는 배터리 성능 때문에 항상 노트북만 쓰려고 나간다고 하더라도 충전기, 마우스를 다 챙겨야 해서 작은 가방으로는 커버가 불가능합니다.
3. 어깨에 무리가 줄어든다
챙길 것이 별로 없으니 자연스럽게 어깨에 무리가 줄어들게 됩니다. 일단 저가형 노트북은 당연히 어개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노트북 배터리 자체를 무겁지 않지만 노트북과 배터리를 합치면 그렇게 만만한 무게가 아닙니다. 맥북 하나만 챙기는 것과 노트북 + 충전기를 챙기는 건 체감상 2배 이상의 부담이 체감됩니다
4. 콘센트 자리를 굳이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된다.
배터리 성능으로 인해서 굳이 콘센트가 있는 자리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카페나 도서관을 가보면 항상 콘센트 자리를 전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콘센트를 찾으러 다니는 행위는 중요한 작업 전에 힘이 다 빠지게 만듭니다. 맥북은 이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줄여둡니다. 특히 블로그를 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블로그 포스팅도 바쁜데 콘센트 자리 찾기부터 배터리 충전, 연결 등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작업 시간이 밀리게 됩니다.
5. 자리에 앉자마자 작업이 바로 가능하다
맥북의 특성상 아무 자리에 앉아서 펼치기만 하면 바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일반 노트북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작업이 끝날 땐 전부 종료하고 다시 작업을 시작할 땐 처음부터 다시 세팅을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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